![[GSL] 전태양 "저그전과 프로토스전 보완해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5145908040893cf949c6b9123811052.jpg&nmt=27)
해설위원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전태양이 테란 최지성과 프로토스 백동준을 연파하면서 조 1위로 24강을 통과했다.
전태양은 "올해 초에 IEM 월드 챔피언십이나 GSL 슈퍼 토너먼트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냈는데 걱정거리가 많아서 집중하기가 어려웠다"라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해결됐기에 GSL에 집중하고 있고 첫 관문을 잘 넘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동준과의 대결에서 메카닉 전략을 구사했던 전태양은 "프로토스들이 테란의 메카닉을 염두에 두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허를 찌르기 위해 꺼내 들었다"라면서 "2세트에서 땅거미지뢰 드롭으로 풀어갔던 전략은 김대엽에게 엄청나게 잘 통해서 필승 전략이라 생각했지만 역전패를 당해서 아쉽다"라고 말했다.
전태양은 "24강은 반드시 통과한다고 이야기했고 약속을 지켰지만 저그전과 프로토스전은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그러지 못한다면 16강이나 8강을 넘지 못할 것 같은데 GSL에 더욱 집중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