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일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된 WAF에 코치로 합류했고 챌린저스 예선을 통과했다"라고 밝혔다.
김태일은 "오늘 열린 챌린저스 예선에서 선수들이 준비한 방향대로 잘 플레이해줘서 1위로 통과했고 다음 주에 열리는 챌린저스 승강전에 출전한다"라면서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경기가 있을 것이며 몇 년 만에 한국에서 경기하기에 기쁘기도 하지만 걱정도 크다"라고 전했다.
김태일이 맡은 팀의 이름은 '웨어 아유 프롬'(Where are you from)이며 각자 여러 나라에서 떠돌던 선수들이 모였기 때문이라고 팀 이름을 풀이했다. 코치인 김태일을 포함해 '스티치' 이승주, '크래시' 이동우, '들' 김들이 주전으로 뛰고 있으며 신인인 2명의 선수와 김형섭 감독 등 7명이 팀을 꾸렸다. 김태일을 포함해 이승주, 이동우, 김들 모두 월드 챔피언십에 나선 적이 있는 경력을 갖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