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전태양 "4강을 결승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01140037082203cf949c6b9123811052.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의 전태양이 "4강만 넘으면 2연속 우승도 가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오늘 이길 수 있을지 몰랐는데 전략이 초반부터 엇갈리면서 내 뜻대로 풀렸다"라고 운을 뗀 전태양은 "원이삭과 지난 시즌 4강에서 대결했을 때 후반 운영을 통해 내가 이겼기에 오히려 초반부터 찌르고 들어가겠다는 방향을 잡았다"라고 전략의 가닥을 설명했다.
충격탄 불곰과 화염차로 양방향 흔들기를 보여주기도 했던 전태양은 "내가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던 전략인데 프로토스를 상대로 쓸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며 "최근에 프로토스가 보호막충전소를 믿고 병력 생산을 등한시하는 빈틈을 파고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전태양은 "이번 시즌 8강과 4강 대진이 나에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결승까지만 올라간다면 우승도 가능할 것 같다"라면서 "4강전을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