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담원 '고스트' 장용준 "우리 팀 상체에 괴물이 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0185900060173cf949c6b911045166173.jpg&nmt=27)
담원 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고스트' 장용준이 "내가 라인전에서 죽지만 않으면 상체에서 다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장용준은 "DRX와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1승이었는데 T1을 잡아내면서 이제 한 경기만 더 이기면 우리가 결승전에 자력으로 직행할 수 있다"라며 "발판을 만들어서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1세트에서 '캐니언' 김건부가 릴리아를 가져간 이유를 묻자 "김건부는 AP 정글러 챔피언의 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릴리아는 있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짜증을 유발할 수 있기에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다.
2세트에서 드래곤 전투를 벌인 뒤 곧바로 내셔 남작으로 달린 이유를 묻자 장용준은 "허수의 카사딘이 워낙 잘 큰 상태였고 본진에 갔다가 곧바로 온다고 했다"라면서 "상대 팀 챔피언들의 궁극기 재사용 대기 시간이 길기 때문에 곧바로 사냥을 시작했고 허수가 합류하면서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장용준은 "다음 경기인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결승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기에 반드시 이기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