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황재홍 코치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항저우는 "황재홍 코치가 어이스턴트 코치로 합류했다"고 알리며 "황재홍 코치가 팀에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라 믿는다. 황재홍 코치를 환영하고 사랑을 보여 달라"고 전했다.
황재홍 코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팀원들과 열심히 경기 준비하던 날들이 정말 그리웠다. 마침내 멋진 팀을 다시금 만났다"고 항저우에 합류한 소감을 밝힌 후 "팬들을 포함한 오버워치 리그 시청자 모두가 우리 게임을 보여 열정을 느끼고 함께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제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항저우는 지난 7월 이무호 감독과 결별하고 시즌 중 영입했던 황지섭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켰다. 황지섭 감독은 7월 카운트다운 컵 결승행을 이끌며 아시아 지역 4번 시드를 획득한 바 있다. 사령부를 보강한 항저우가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 지가 주목을 모은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