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롤드컵 일정이 내부적으로 확정된 직후인 7월초 LCK 대표로 출전할 팀들이 중국 상하이로 이동하는 항공편을 다방면으로 알아봤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 결과 라이엇 코리아는 1주일에 한 번 있는 항공편을 활용하기로 했고 세 팀이 동시에 이동하는 것보다는 먼저 경기를 치르는 팀부터 비행기편을 마련하기로 했다.
라이엇 코리아는 당초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참가해야 하는 LCK 3번 시드 팀이 9월 11일 출국하고 그룹 스테이지부터 치르는 1, 2번 시드 팀이 9월 18일 출국하는 것으로 계획을 마련했고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들과 공유했다.
11일 출국하는 팀이 1주일 정도 추가로 적응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에 라이엇 코리아는 9월 5일 열리는 LCK 서머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팀이 원할 경우 11일 비행기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열어뒀다. 9월 11일 출국하는 팀은 2주 동안 자가격리를 마칠 경우 9월 25일부터 활동이 가능하며 18일 출국하는 팀은 본선 경기 하루 전인 10월 2일부터 활동할 수 있다.
라이엇 코리아는 "월드 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들에게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수시로 공유해왔다"라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기존 항공편에서 취소되는 좌석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좀 더 빨리 현지에 도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끝까지 찾아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