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게이밍 부임 첫 해 우승을 차지한 양대인 코치가 DRX를 완파할 수 있었던 비결을 케이틀린 선택에서 찾았다.
양대인 코치는 "이재민 감독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빨리 배우기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팀에 처음 들어왔을 때 선수들 하나 하나가 모두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고 좋은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라고 말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어떤 점에 주안점을 뒀느냐는 질문에 양 코치는 "심리전이 제대로 통했다"라면서 "우리 팀이 정규 시즌에 케이틀린을 한 번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팀이 배제할 것이라 예상하고 집중적으로 훈련한 것이 잘 통했고 다른 카드들도 있었는데 하나 하나 준비하면서 선수단 모두 우승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