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김동준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NRG e스포츠부터 샌프란시스코로 옮겨오기까지 김동준은 선수로서나 개인, 친구로서나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며 "김동준의 오버워치 리그에서의 부활을 증명하고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2020시즌에도 로테이션 제도 속에서 김동준의 유연성은 샌프란시스코의 큰 강점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양한 서브 딜러와 신규 영웅인 에코를 능숙하게 다루는 김동준의 활약에 힘입어 정규시즌 북미 디비전 2위, 카운트다운 컵 우승을 차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딜러진 중 '안스' 이선창, '스트라이커' 권남주, 'ta1yo' 션 타이요 헨더슨과 2021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