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e스포츠는 11일 공식 SNS를 통해 여창동, 임재현 코치와의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임재현 코치는 2015년 SKT T1(현 T1)에서 정글러로 데뷔전을 치른 뒤 최단기간 LCK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2016년에는 중국 LPL로 건너갔지만 계약 관련 문제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2020년 젠지 e스포츠에 코치로 부임해 팀의 롤드컵 진출에 힘을 보탰다.
젠지 e스포츠는 "함께한 시간 동안, 두 코치는 젠지 LoL 팀 선수들에게 듬직한 멘토 역할을 해왔다"며 "젠지 LoL 팀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을 보여주신 두 코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