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 e스포츠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유병준 코치와 정글러 '플로리스' 성연준을 영입했으며 신인 미드 라이너 '카리스' 김홍조를 1군으로 콜업했다고 밝혔다.
성연준은 2015년 스베누 코리아에서 정글러로 데뷔, 2017 시즌 중국으로 넘어가 아이메이, 로그 워리어스, 징동 게이밍에서 활동하며 2019 LPL 스프링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서머 시즌 후반부터 '카나비' 서진혁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2020 시즌부터 한국의 설해원 프린스로 이적한 성연준은 아쉽게도 좋은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김홍조는 2019년 젠지 아카데미에 입단했고 현재 T1 1군인 '클로저' 이주현과 함께 차세대 미드 라이너 스타로 인정받은 바 있다. 김홍조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솔로 랭크 1위를 기록한 적이 있으며 '롤더넥스트'에 참가해 최종 10인 안에 들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