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올스타전] '데프트' 김혁규 "그라가스는 강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219145219003533cf949c6b9222239215168.jpg&nmt=27)
한화생명e스포츠 '데프트' 김혁규가 그라가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1대1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다.
김혁규는 "조건희가 1세트에서 뽀삐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라고 칭찬하면서도 "개인적으로 그라가스가 가장 센 챔피언이라고 생각해서 뽑았는데 패배해서 당황했지만 3세트에 다시 선택해서 강력함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세트를 마친 뒤 어떤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김혁규는 "서로 밴을 잘해서 쓸 챔피언이 없다라고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면서 웃었다"라면서 "조건희의 뽀삐를 당해내기가 쉽지 않아서 계속 금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어제 '쵸비' 정지훈과 1대1 연습을 한 번 했지만 정지훈이 오른을 골라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라고 밝힌 김혁규는 "뽀삐를 금지한 뒤 그라가스로 우승하면서 1대1 최고의 챔피언은 그라가스라는 사실을 입증해서 기분 좋다"라고 또 다시 말했다.
LPL 올스타와의 5대5 대결을 앞둔 김혁규는 "어제 언더독 팀들에게 연패하면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는데 재미있게 경기하면서도 승리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