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담원 기아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해당 경기 2세트 종료 후 영상을 통해 담원 기아의 2020 롤드컵 우승 스킨을 공개했다.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는 지난해 롤드컵 우승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롤드컵 우승 스킨으로 그레이브즈와 니달리를 두고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라이엇 측으로부터 그레이브즈 스킨을 만들기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전해 들은 김건부는 결국 우승 스킨을 받는 챔피언으로 니달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는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골랐다. 허수는 지난해 롤드컵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총 다섯 번 선택해 모두 승리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