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버워치 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일부 경기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리그 측은 오프라인 경기 진행에 대해 "중국에 기반을 둔 5개 팀(청두 헌터즈, 광저우 차지, 항저우 스파크, LA 발리언트, 상하이 드래곤즈)은 각 이벤트마다 홈 구장을 방문해 오프라인 무대에서 경쟁할 계획"이라며 "한국 기반의 3개 팀인 뉴욕 엑셀시어, 필라델피아 퓨전, 서울 다이너스티는 이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기반 팀과 한국 기반 팀 간의 경기는 중국 팀이 무대에서 경기를 치르는 반면 한국 팀은 클라우드 토너먼트 서버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e스포츠 대회는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오버워치 리그도 2020년부터 팀이 돌아가며 자신의 홈 경기장에 다른 팀들을 초청하는 홈스탠드 방식을 적용하려 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을 온라인 경기로 변경한 바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