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열린 16강 C조와 D조의 최종전에서 고앤고 프린스와 튜브플 게이밍이 스피어 게이밍과 고마를 각각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16강 A조에서는 마스터스 스테이지1 우승팀인 비전 스트라이커즈를 꺾은 F4Q가 조 1위를 차지했고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2위로 통과했다. B조에서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누턴 게이밍과 담원 기아가 각각 1, 2위로 8강에 올랐고 C조에서는 리오가 1위, 고앤고 프린스가 2위를 차지했으며 D조에서는 TNL e스포츠가 1위, 튜브플 게이밍이 2위로 살아남았다.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8강전은 3전 2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전 승자가 대결하는 4강은 5월 1일 3전 2선승제로 열리며 대망의 결승전은 5월 2일 5전3선승제로 펼쳐진다. 우승팀에는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지며 2위는 1,000만 원, 3위와 4위에게는 500만 원, 5위부터 8위까지는 300만 원이 상금으로 수여 된다. 대회 총상금은 6,000만 원이다.
이번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에게는 아이슬란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특권이 주어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사상 첫 국제 대회인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스테이지2 마스터스를 오는 5월 하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에서 우승한 팀은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