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5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개최를 앞두고 e스포츠 미디어 프리뷰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존 니덤 글로벌 e스포츠 총괄은 이번 MSI 개최지를 아이슬란드로 선택한 이유와 A조에 3팀을 배치한 뒤 쿼드러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또 아이슬란드 정부와 보건 당국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MSI를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줬다"고 덧붙였다.
A조에 3개의 팀을 배치한 이유에 대해선 "지난해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아쉽게도 우리는 베트남(VCS) 팀의 여행 제한 조치를 해결할 수 없었다"며 "이번 MSI에서 우리는 모든 조에서 비슷한 양의 경기를 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 포맷에 착수했다"라며 쿼드러플 라운드 로빈 방식을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베트남은 지난해부터 심해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여행 제한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번 MSI에 참가하는 VCS 대표팀인 GAM e스포츠도 해당 조치를 피할 수 없었다. 원래 감 e스포츠는 중국 LPL 대표인 로열 네버 기브업(RNG)와 독립국가연합 LCL 대표 유니콘스 오브 러브, 오세아니아 LCO 대표 펜타넷.GG 등과 함께 A조에 속했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