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가 주관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6일 본선 막을 올린 이후 카트라이더 선수들간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진 끝에 최종 팀전 결승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한화생명e스포츠는 2020년 두 시즌 내리 트로피를 들어올린데 이어, 이번 대회에선 8강 풀리그부터 전 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진다. 이번 시즌까지 우승할 경우 카트라이더 리그 최초로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이 중 한화생명e스포츠 유창현은 지난 8일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 챔피언 자리에 앉아, 이 선수가 다가오는 팀전 결승까지 승리하며 양대 우승 타이틀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시즌 개인전 결승은 앞서 8일 치러졌다. 박인수, 송용준, 이재혁, 유창현 등 본선을 뚫고 올라온 정예선수 8명이 나서 접전을 펼쳤다. 1라운드에선 엎치락뒤치락하는 포인트 싸움 끝에 유창현이 1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고, 박인수가 동률을 달성한 박현수, 송용준과 재경기를 치른 후 뒤를 이었다.
최종 라운드에서 만난 유창현, 박인수는 서로를 견제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팽팽하게 맞서며 승부가 풀세트까지 이어졌다. 결국 마지막까지 실수 없이 견고한 주행 라인을 만들어낸 유창현이 최종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생애 첫 개인전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넥슨은 리그 결승전 기념 생중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에서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화면에 등장하는 엠블럼을 모으면 개수에 따라 티타늄 기어, V1 파츠 조각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엠블럼 4개를 모두 획득한 유저 가운데 1300명을 추첨해 멘티스 X, 쉐퍼 X 같은 추가 보상도 지급한다.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은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카트라이더 홈페이지와 유튜브, 아프리카TV, 트위치, 틱톡에서 경기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