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위포' 가브리엘은 27일 자신의 sns을 통해 정글러로 포지션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는 "팀 전체가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 나는 정글러로 변경을 약속하지 않았을 거다"며 "나는 모든 사람과 개별적으로 이야기했고 모든 스태프와 동료는 내가 정글러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후 '소아즈' 폴 보이어와의 주전 대결서 승리한 가브리엘은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2020년 LEC 스프링서 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그렇지만 2021 LEC 스프링서 5위에 그친 프나틱이 프랑스 신예 탑 라이너 '아담' 아담 마나네를 데리고 오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셀프메이드' 오스카르 보데렉은 디스코드를 통해 '브위포'에 대한 팀 내부 사정을 폭로했지만 변하지 않았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