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14일 오전 팀에 104승의 선물을 안긴 백전노장 '글로우' 김민수가 선수 은퇴 후 친정팀 코치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초창기 시절 루나틱 하이에서 데뷔한 김민수는 위메이드 폭스에서는 비전 편선호 감독, TNL 이성재 감독, 누턴 게이밍 '솔로' 강근철과 함께 팀의 국제 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김민수는 "프로 선수로 생활할 때도 게임에 대한 연구나 팀의 전략을 짜는 것을 좋아했다"며 "일전에 선수로서 기존 선수들과 함께 이미 합을 맞춰봤기에 선수들을 더 잘 이해하고 있고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선수단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터미' 편선호 감독은 "김민수의 코치직 전향은 현재 비전 스트라이커즈 팀의 완성도에 '화룡점정'을 찍는 결정"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로써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편선호 감독, 김민수, 권순우 코치 체제로 스테이지3를 준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