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아프리카는 1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열리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2주 4일차 2경기를 치른다. 현재 kt는 1승 2패 세트득실 +0 6위, 아프리카는 2승 1패 세트득실 +1 공동 4위에 랭크돼 있다.
반면 아프리카는 1주차서 2전 전승을 거두며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지난 스프링 2라운드서 프레딧 브리온과 DRX에게 패배했던 아프리카는 이번 서머 1주차에서 복수에 성공했다. 햐지만 2주차 첫 경기 상대인 담원 기아의 대규모 라인 스왑 전략에 당하면서 연승 흐름을 끊겼다.

균형 속에서도 이번 서머 지표 부문에서는 kt가 근소하게 앞서 나가고 있다. kt는 15분 기준 골드 획득량과 CS(미니언 처치)에서 각각 +1,276과 +25.6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 첫 포탑 파괴 확률은 75%나 된다. 반대로 아프리카는 골드 획득량과 CS에서 +359과 13.1을 기록 중이며 첫 포탑 파괴율은 71.4%로 kt 보다 약간 낮다.
양 팀 모두 지표가 보여주듯이 지난 스프링과 다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벌써부터 중위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아프리카가 이긴다면 2위까지 노려볼 수 있다. kt는 2주차를 1승 1패로 마무리하며 중위권 자리를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다. 상대전적과 지표에서도 팽팽하게 맞서는 두 팀 중에 누가 먼저 균형을 깨는 팀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