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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토네이션FM, LJL 서머 우승...2년 만에 롤드컵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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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처=LJL 공식 방송.
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가 라스칼 제스터를 꺾고 2021 LJL 서머 우승과 함께 2년 만에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무대에 복귀했다.

데토네이션FM은 5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JL 서머 결승전서 라스칼 제스터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LJL 12번째 우승을 차지한 데토네이션FM은 2019년 이후 2년 만에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 바텀 싸움서 킬을 추가한 데토네이션FM은 경기 18분 미드 전투서 대승을 거뒀다. 골드 격차를 1만 2천 이상 벌린 데토네이션FM은 탑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에이스를 띄우며 1대0으로 앞서나갔다.

데토네이션FM은 2세트 초반 '아리아'의 라이즈가 '공간왜곡'을 활용해 '쏠' 서진솔의 아펠리오스를 잡으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탑 칼날부리 근처서 '하차메차' 타카이 다이의 녹턴을 끊어낸 데토네이션FM은 '아리아'의 라이즈와 '유타폰' 스기우라 유타의 이즈리얼이 킬을 추가했다.

바다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데토네이션FM은 바론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도 상대 4명을 제압하며 다시 한번 승리를 가져왔다.

데토네이션FM은 3세트서는 오브젝트 2개를 쌓은 뒤 바텀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2킬을 추가했다.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승리한 데토네이션FM은 상대 미드 2차 포탑과 바텀 건물을 정리했다.

결국 데토네이션FM은 라스칼 제스터의 바텀 억제기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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