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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KeG] 대전, 골드 7천 차 뒤집으며 서울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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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대통령배 KeG
대전 대표로 나온 스피어 게이밍이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개막전서 T1 3군 팀인 T1 루키즈의 서울 대표팀에 역전승을 거뒀다.

스피어 게이밍은 9일 온라인으로 중계된 대통령배 KeG 리그오브레전드(LoL) 부문 개막전서 서울 대표인 T1 루키즈에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합류했다.

초반 기선은 스피어 게이밍이 잡았다. 이찬혁의 라이즈와 조보웅의 나르가 킬을 추가했고, 전령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T1 루키즈 '포레스트' 이현서의 릴리아를 제압했다. T1 루키즈도 릴리아가 라이즈를 미드서 잡은 뒤 추가 전투서 상대 병력을 처치했다.

경기 14분 탑에서 벌어진 3대1 싸움서 정별의 요네가 나르를 정리하며 킬 수에서 역전에 성공한 T1 루키즈는 경기 16분 탑 정글 지역에서 벌어진 한타 싸움서 승리하며 격차를 벌여나갔다.

미드 전투서도 전령을 앞세워 이득을 챙긴 T1 루키즈는 경기 20분 미드 전투서 정별의 오네와 신금재의 카이사를 앞세워 3킬을 추가했다. 경기 23분 8대19로 뒤진 스피어 게이밍은 경기 29분 바텀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싸움서 에이스를 띄우며 추격을 시작했다.

나르와 라이즈가 T1 루키즈의 탑 건물을 밀어낸 스피어 게이밍은 바다 드래곤 3개를 가져왔다. 전열을 정비한 스피어 게이밍은 경기 34분 상대 진영 근처에서 벌어진 전투서 승리했고, 리신과 라이즈가 가까스로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터트리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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