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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KeG] 광주, 난타전 끝에 대전 제압...1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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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처=대통령배 KeG
광주 대표로 출전한 폭스.B가 제13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서 대전 대표로 나온 스피어 게이밍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광주는 9일 온라인으로 중계된 대통령배 KeG 리그오브레전드(LoL) 부문 1일차서 대전과의 4강 1세트서 승리했다.

초반 기선은 대전이 잡았다. 대전은 초반 이찬혁의 요네가 상대 라이즈를 솔로 킬로 잡아냈다. 이어진 미드 2대2 싸움서는 김상우의 니달리가 아무무까지 끊어내며 격차를 벌렸다. 미드와 바텀에서 벌어진 전투서 킬을 추가한 대전은 경기 14분 바텀서 라이즈를 끊어내며 한숨 돌렸다.

경기 16분 미트에서 벌어진 싸움서 광주의 신짜오를 처치한 대전은 경기 20분 만에 골드 격차를 6천 이상 벌렸다. 대전은 경기 중반 광주의 반격에 위기를 맞았지만 미드 전투서 요네가 활약하며 킬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광주도 경기 22분 루시안이 바론을 스틸한 뒤 근처에 있던 대전의 2명을 제압했다. 미드 지역으로 들어오던 대전의 병력을 몰아낸 광주는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싸움서 3킬을 기록했다.

결국 두 번째 바론을 가져온 광주가 경기 30분 상대 본진을 압박했고 40킬이 오가는 난타전 끝에 대전의 본진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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