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너프 된 베이가, 329일 만에 등장...'라바' 선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1117185903092b91e133c1f6111111196.jpg&nmt=27)
프레딧 '라바' 김태훈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2022 LCK 스프링 4주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1세트서 베이가를 선택했다. 베이가가 LCK 무대에 등장한 건 329일 만이다.
베이가는 작년 3월 19일 2021 LCK 스프링서 아프리카 프릭스(현 광동 프릭스)에서 활동하던 '플라이' 송용준이 농심 '베이' 박준병(현 PSG 탈론)을 상대로 꺼내든 이후 처음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