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엑스 LCK CL(사진=LCK CL 제공). 디알엑스 LCK CL팀 '코너스' 강현영 코치와 정글러 '피치' 이민규, 미드 라이너 '세탑' 송경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디알엑스는 21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디알엑스 소속 '피치', '세탑'과 '코너스' 코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라며 "이외의 구성원은 전원 음성"이라고 알렸다.
이어 디알엑스는 "오는 28일 예정된 LCK CL 플레이오프 일정은 리그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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