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PO] '기인' 김기인이 선택한 우르곳, 358일 만에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420223508761b91e133c1f6111111196.jpg&nmt=27)
김기인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디알엑스와의 4세트서 마지막 5픽에 우르곳을 선택했다.
LCK에서 우르곳이 등장한 건 358일 만이다. '모건' 박기태(현 프레딧 브리온)가 한화생명e스포츠 시절인 지난 2021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농심 레드포스서 활동하던 '리치' 이재원(현 빅토리 파이브)을 상대로 꺼낸 이후 1년 만에 등장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