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도우 딥롤이 27일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3회차에 우승했다. LCK팀 소속 12팀과 아마추어 팀 34팀으로 총 46개 팀이 이번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3회차에 참가했다. 4강전에는 ▲바무템제도 ▲쉐도우 딥롤 ▲프레딧 브리온 루키즈 ▲농심 레드포스 아카데미가 진출했다.
40% 득표한 원거리 딜러 '포퉁이' 임호선이 결승 MVP에 선정됐다. 임호선은 "좋은 코치진 밑에서 많이 배운 기회였다. 스크림 경기에서는 농심 레드포스 아카데미를 상대로 크게 졌었지만, 중요한 대회에서 이기게 되어 기쁘다. 더 열심히 연습해서 LCK에 하루 빨리 데뷔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LCK 아카데미 시리즈는 LCK 팀 입단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트라이아웃을 처음 개최, 오픈 토너먼트 및 LP 성적을 기준으로 50명 선발 완료했다. 트라이아웃 참가자는 내달 2일과 3일 온라인 소양 교육에 참여한 뒤, 9일과 10일 트라이아웃 테스트에 참가한다.

박채린 수습기자 (lotasy@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