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버서 처음으로 그랜드마스터에 진입한 선수는 EG '대니' 카일 사카마키, '조조편' 조셉 준 편. 서브 멤버로 참가하는 아카데미 소속 '가오리' 무하메드 쉔튀르크다.
현재 1위는 '대니'이며 44승 15패이며 승률은 75%에 달한다. '조조편'도 60승 36패, 승률 62.5%를 기록 중이다. '가오리'의 경우에는 게임 수가 146경기에 달하지만 승률은 56.2%로 다른 선수와는 떨어진다.
한국 선수 중에는 EG '임팩트' 정언영이 34승 24패로 마스터 구간에 진입했으며 데토네이션 포커스미(FM) '스틸' 문건영은 24승 12패로 다이아몬드1에 속해있다. T1 '제우스' 최우제는 27승 8패, 승률이 77%에 달하지만 플래티넘1을 기록 중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