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원거리 딜러 '플래키드' 빅터 리롤라가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북미의 오랜 라이벌 구도에서 유럽이 우위에 있음을 표현했다.
G2 원거리 딜러 '플래키드' 빅터 리롤라는 이즈리얼로 단 한 번의 데스도 기록하지 않고 쉼 없이 공격을 퍼부으며 POG에 선정됐다.
'플래키드'는 이번 MSI 7연승에 대해 "매우 기쁘다. 나 스스로에게 자랑스럽다 우리가 준비를 잘하고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준 좋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가 시작된 이후 유럽과 북미는 전통의 라이벌로 여겨졌다. G2는 2022 MSI서 EG전을 모두 승리했다. '플래키드'는 라이벌 관계에 대해 "유럽은 항상 그리고 앞으로도 언제나 북미보다 강할 것"이라는 말로 유럽 팬들의 자존심을 세웠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대회 첫날에는 불안정한 모습도 있었지만 우리의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고, 앞으로도 나아질 것이다"라며 "T1 같은 강팀을 꺾고 싶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더 발전하고 우리 스스로를 믿고 좋은 결과를 내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