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페블랑' 활약한 T1, RNG 꺾고 2대2...승부는 5세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2920371100616b91e133c1f2102160254.jpg&nmt=27)
T1은 29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 4세트서 오브젝트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전령을 풀어 RNG의 탑 1,2차 포탑을 밀어낸 T1은 경기 16분 미드서 상대 병력을 몰아냈다. 두 번째 전령을 획득한 T1은 경기 18분 바텀 정글서 '케리아'의 탐 켄치가 끊겼다.
RNG의 미드 포탑을 파괴한 뒤 드래곤 2스택을 쌓은 T1은 경기 27분 화염 드래곤을 가져온 뒤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 에이스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골드 격차를 6천 이상으로 벌린 T1은 바텀 칼날부리에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