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펍지 e스포츠 팀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대표팀이 온라인으로 경기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국 대표팀은 뉴해피 'MMing' 천위난, 'ZpYan1' 저우핀옌과 코치로 'Rick' 슈아이루, 4AM 'xxxLu' 웨이다잉, 페트리코 로드 'Aixleft' 줘즈셴이 선발됐다.
이에 펍지 e스포츠 팀은 중국 대표팀의 온라인 참가 조건으로 ▲PNC 2022에 참가하는 중국 대표선수단은 한 장소에 모여야 한다. ▲현장에는 공정한 경기 환경을 위한 심판과 운영위원이 배정돼야 한다. ▲방콕 현지 경기장과 동일한 사양의 PC 및 주변기기가 보장돼야 한다. ▲중국 대표팀의 온라인 참가로 인해 방콕 현지 경기장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를 내세웠다.
펍지 e스포츠 팀은 위 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방안을 모색했으며 네이션스 컵 방콕 경기장과의 최선의 온라인 연결 환경과 실제 경기장과 동일한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원 투입이 가능한 지역으로 중국 광둥성의 위치한 광저우시를 선정했다.
펍지 e스포츠 팀은 "앞서 설명해 드린 온라인 진행에 대한 준비와 테스트 결과 등을 중국 및 나머지 15개 국가 대표팀에 사전 공지를 진행했으며, 해당 결정에 대한 동의와 이해를 구했다"며 "펍지 e스포츠 팀은 모든 국가 대표팀들이 동등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선의 승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