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우스' 최우제, T1과 2023년까지 함께 한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1422344708068b91e133c1f1034013562.jpg&nmt=27)
T1은 14일 SNS을 통해 '제우스' 최우제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T1은 최우제와 2023시즌까지 함께하게 하면서 현재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서머 시즌서는 김창동에게 주전 자리를 내준 최우제는 2022년 스프링서 주전으로 올라섰다. 정규시즌서 11개 챔피언을 사용한 최우제는 36승 7패(KDA 3.64)를 기록했고, 포스트 시즌서는 6승 1패(KDA 3.11)로 팀이 전승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