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2022] 3년 만에 재개된 네이션스컵, 뜨거운 열기 속 개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1621554205761b91e133c1f17110297162.jpg&nmt=27)
16일(한국 시각)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 트루 아이콘 홀 특설무대에서 2022 펍지 네이션즈컵(PNC) 1일 차가 열렸다. 지난 2019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처음 시작된 네이션스컵은 3년 만에 두 번째 대회를 진행했다.
네이션스컵 개최를 앞두고 많은 국가에서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 그중 유럽 특정 국가는 총리가 직접 친서를 보낼 정도로 이번 네이션스컵의 기대는 상상 이상이었다.
태국 왕족에서 건설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콘시암에서 시작된 네이션스컵을 앞두고 2,000명(추정)에 가까운 태국 팬들이 경기장 앞에 위치한 행사장에 모여 입장을 기다렸다. 특히 급하게 입장하는 게 아닌 차분하게 줄을 서며 기다리는 모습도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태국 정부 방역 대책 때문에 700명밖에 입장을 못했지만 경기장에 들어가지 못한 팬들은 밖에 마련된 대형 브라운관에 모여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