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K 최초 500승과 최다킬인 2,600킬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페이커' 이상혁이 감회와 각오를 밝혔다.
T1은 시즌 7승 1패, 세트 득실 +11로 1위 젠지를 승차 없는 한 세트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1세트 르블랑으로 줄타기를 보여주며 5킬 0데스 활약으로 POG에 선정됐다.
승리 이후 공식 인터뷰 나선 이상혁은 "또다시 연승 시작할 수 있어서 새로운 기분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2년 르블랑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페이커' 이상혁은 "중후반 캐리를 해야 할 거 같아서 선택했다"라며 "르블랑은 연승을 하게 해준 고마운 챔피언"이라고 말했다.
T1은 2세트에서 미드 야스오, 정글 다이애나와 서포터 리 신까지 등장시키는 파격적인 밴픽을 선보였다. 이상혁은 "연습 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준비했고, 그중에 한 가지 조합이다."라며 "우리 팀 선수들의 챔프폭이 넓다 보니 다양하고 새로운 밴픽이 나왔다."라는 말로 동료들의 실력이 뛰어남을 자랑했다.
'페이커'는 재미있는 조합으로 2세트를 펼치던 중 적 진영에 '제우스' 최우제의 요네와 오너' '문현준의 다이애나의 전투를 보고 '낭만 있었다'라는 칭찬을 하며 후배들의 기를 세워주기도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