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피터 장 전 TSM 아카데미 감독에 대한 영구 퇴출을 공식 발표했다.
세부 내용을 보면 피터 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2명의 선수로 급여 25만 달러(한화 3억 2천만 원)을 받았고 선수들은 중국의 기업으로부터 급여의 일부를 보존 받기로 했다. 그렇지만 계좌 일부가 피터 장의 소유였으며 돈은 자연스럽게 그에게 들어갔다.
피터 장은 지난해 10월 당시 TSM 소속 선수(현 웨이보 게이밍 '소드아트' 후숴제로 알려짐)의 자동차를 판매한 금액인 8만 달러(한화 약 1억 400만 원) 중 4만 5천 달러를 보내지 않았다. 또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8명의 TSM 선수와 스태프에게 1만 5천 달러를 빌리고 제대로 갚지 않았다.
한편 중국 선수로 구성된 LMQ에서 코치로 활동한 피터 장은 팀 커스, 팀 리퀴드, 에코 폭스 등에서 활동했으며 2018년 TSM 아카데미 감독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올해 3월 선수와 스태프의 이해 충돌과 비윤리적인 관행에 대한 혐의를 근거로 팀으로부터 해고당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