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2022 한중일 e스포츠 대회(이하 2022 한중일 대회)가 16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개막했다.
2022 한중일 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한국 국가대표 '루시드' 최용혁, 원거리 딜러 '라헬' 조성민, '피터' 정윤수, '피에스타' 안현서, '톨란드' 서상원, '포톤' 경규태가 경기장에 입장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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