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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클레스', 친정팀 프나틱 합류하며 LEC 복귀

사진=라이엇 게임즈.
사진=라이엇 게임즈.
유럽 역대 최고의 원거리 딜러 중 한 명인 '레클레스' 마르틴 라르손이 친정팀 프나틱으로 복귀했다.

프나틱은 16일(한국 시각)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3년 로스터를 발표했다. 이 로스터에는 '레클레스'가 포함되면서, 프나틱은 그의 복귀를 공식화했다. 이번 복귀로 올해 LEC의 2부 리그 격인 LFL의 카민 코프에서 활동했던 '레클레스'는 다시 LEC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2012년 처음 프나틱에 합류했던 '레클레스'는 선수 생활 초기 여러 차례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모습을 보였고, 2015년 스프링을 앞두고 엘레멘츠로 이적했지만 서머에 다시 프나틱으로 돌아오며 2020년까지 함께했다. 그 기간 다수의 우승 경력을 쌓으며 LEC 최고의 원거리 딜러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2021년 라이벌 팀인 G2 e스포츠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이후 1년 만에 G2를 떠났고, 시즌 종료 후 그에 대한 바이아웃을 제시한 LFL의 카민 코프에 입단해 1년을 보냈다.

한편, 프나틱은 '레클레스'를 포함해 '원더' 마르틴 한센, '라족' 이반 마르틴 디아스, '휴머노이드' 마렉 브라즈다, '룩즈' 루벤 바르보사로 5인 로스터를 꾸려 내년 시즌을 맞이한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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