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NG는 3일 SNS을 통해 '타베'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RNG는 "'타베'는 코칭 기간 동안 항상 성실하고 신중하며 부지런한 감독이었다"며 "우리와 함께해준 '타베' 감독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OMG와의 개막전서 승리했던 RNG는 IG와 리닝 게이밍(LNG)과의 경기서 패하며 14위(1승 2패)로 떨어진 상태. RNG는 분석가였던 '신' 연형모를 감독으로 승격시켰고, '하트' 이관형과 함께 코칭스태프를 재정비했다.
연형모는 진에어 그린윙스, 나진 블랙 소드, WE 등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2018년에는 킹존 드래곤X(현 디알엑스), 2019년 아프리카 프릭스(현 광동 프릭스)에서도 코칭스태프로 지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