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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징동-EDG, PO 진출...RNG는 3년 만의 탈락 위기

[LPL] 징동-EDG, PO 진출...RNG는 3년 만의 탈락 위기
2023 LPL 스프링 스플릿도 후반을 향해가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마지막 10주 차가 진행 중인 LPL 스프링 스플릿은 '룰러' 박재혁과 '카나비' 서진혁이 속한 징동 게이밍(JDG)이 4연승과 함께 12승 3패(+18)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에드워드 게이밍(EDG)은 FPX에 1대2로 충격 패를 당했지만 12승 3패(+15)를 기록, JDG와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스카웃' 이예찬과 '타잔' 이승용의 리닝 게이밍(LNG)도 11승 3패(+14)로 3위, '더샤이' 강승록이 속한 웨이보 게이밍은 9승 5패(+9)로 4위, 비리비리 게이밍(BLG)은 9승 5패(+7)로 5위인데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사진=LPL.
사진=LPL.
LGD 게이밍, 닌자 인 파자마스(5승 10패), FPX(4승 11패), 울트라 프라임(3승 11패), 애니원즈 레전드(3승 12패)의 탈락이 확정된 가운데 OMG, TES, 썬더 토크 게이밍(8승 6패), WE(7승 7패), 인빅터스 게이밍, 로얄 네버 기브 업(7승 8패), 레어 아톰(5승 9패)이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 경쟁을 펼치고 있다.

썬더 토크 게이밍은 원거리 딜러 '환펑' 탕환펑이 부진하자, EDG와 레어 아톰에서 뛰었던 '아이보이' 후셴자오를 영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루키' 송의진과 '재키러브' 위원보가 속한 TES는 4연패에 빠지며 플레이오프가 위험하지만 다음 상대인 OMG만 잘 넘기면 PO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RNG는 선전에서 열린 NIP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하면서 PO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시즌 초반 4연패에 빠졌던 RNG는 전열을 정비한 뒤 4연승을 기록했지만 7주 차 최하위 애니원즈 레전드와의 경기서 게임단 주가 로스터에 관려하며 1대2로 패배, 삐꺽거리기 시작했다.

RNG는 최종전인 레어 아톰과의 경기서 반드시 승리한 뒤 다른 팀의 경기 결과를 봐야 하는데 득실 차도 -2라서 다른 팀과 불리한 상황이다. 만약에 RNG가 플레이오프에 가지 못한다면 2020년 서머 이후 만 3년 만의 탈락이 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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