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당시 감독을 맡았던 에드워드 게이밍(EDG) GM '아론' 지싱과 함께 같은 팀 감독인 '마오카이' 양지쑹과 코치인 '켄주' 주카이가 중국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정글러도 5명인데 TES '티안' 가오톈량, BLG '쉰' 펑리쉰, OMG '아키' 마오안, RNG '웨이' 옌양웨이, EDG '지에지에' 자오리제가 포함됐다.
미드는 징동을 우승으로 이끈 '나이트' 줘딩, 웨이보 게이밍 '샤오후' 리위안하오, BLG '야가오' 쩡치, OMG '크림' 린잔이, 원거리 딜러는 RNG '갈라' 천웨이, FPX 'Lwx' 린웨이샹, 웨이보 게이밍 '라이트' 왕광위, TES '재키러브' 위원보가 경쟁하게 됐다.
이번 엔트리는 중국 국가체육총국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프로젝트 국가대표 훈련팀 참가자 추천에 관한 관련 지시'에 따라 LPL과 국제 대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