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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출전하는 베트남, '리바이' 병장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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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 도두이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그룹 스테이지서 2승 4패로 탈락한 베트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LPL서 활동했던 정글러 '소프엠' 레꽝주이를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한 차례 수정을 거쳐 로스터를 확정했는데 VCS 서머 결승전서 대결하는 GAM e스포츠와 팀 웨일스의 선수들로 로스터를 구성했다.

다음 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벌어질 예정인 대표팀 평가전에 참가하는 베트남 선수 중 가장 인지도 있는 이는 정글러 '리바이' 도두이칸이다. 한국서는 '리바이 병장'이라는 별명이 있는 그는 기가바이트 마린즈(현 GAM e스포츠) 시절인 2017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서 6위를 기록하며 VCS가 독립 지역으로 분리되는 데 기여했다.

'리바이'는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서 데일리e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서 "왜 한국 팬들이 저를 '리바이 병장'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듣게 돼서 기쁘다. 베트남 팬들이 저를 부르는 애칭이긴 하다"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리바이'와 함께 탑 라이너 '키아야' 쩐두이상과 '케이티' 당타인피도 지난 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서 LPL TES를 탈락시키는 데 일조한 멤버. 바텀은 팀 웨일스 선수로 구성됐는데 원거리 딜러 '아르테미스' 쩐꾸옥훙은 케르베로스 이스포츠 시절인 2021년 VCS 윈터서 GAM e스포츠를 꺾고 우승을 경험했다. 서포터 '비에' 쩐둡히우는 GAM에서 이적했는데 앞에서 언급한 뉴욕 대첩을 이끈 선수 중 한 명이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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