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S는 4일 라이엇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민수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LCS는 장민수가 다른 플레이어를 비하하고 모욕적인 언어를 사용해 LCS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히며 15,000달러의 벌금과 함께 다음 시즌 시작 전까지 프로 소양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결국 장민수는 사건이 발생한지 5일 만인 지난 19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발언이었다. 팬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을 전한다"면서 "미국에서 뛰고 있는 선수로서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 사과를 전했다.
한편 장민수의 소속팀인 클라우드 나인은 지난 서머시즌 정규 1위를 차지했지만 결승전에서 NRG에게 패배하며 2번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했다.
허탁 기자 (taylo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