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광동 프릭스는 서울 송파구 광동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팀전 8강 풀라운드에서 숙적 리브 샌드박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승을 챙겼다.
4라운드에서 패하며 동점을 허용한 광동 프릭스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스피어' 유창현이 결승선을 앞두고 역전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나라를 대표해서 하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정식 종목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 채택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정규 시즌 우승에 관해서는 "프리시즌1, 2의 우승이 없었다면 부담이 없었을 텐데 모두 우승을 차지해 준우승이라도 차지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첫 경기에서 승리했으니 마음편하게 가지셔도 될 것 같다. 연습 많이해서 우승할 수 있도로 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