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A는 현지 시각으로 14일 올해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이상혁은 최고의 e스포츠 선수(Best Esports Athlete)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 이상혁은 T1과 함께 LCK 스프링과 서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MSI를 최종 3위로 마쳤다. 그리고 19일 고척돔에서 열릴 월즈 결승에서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2년 연속 최고의 e스포츠 선수상 부문에 이름을 올린 이상혁과 함께 징동 게이밍의 3회 우승을 이끈 '룰러' 박재혁도 후보로 뽑혔다. 이 밖에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의 '자이우' 마티외 에르보, '발로란트'의 '데몬원' 맥스 마자노프, '콜 오브 듀티'의 '하이드라' 파코 루시비에즈, '에이펙스 레전드'의 '임페리얼할' 필립 도슨이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
한편 롤드컵 4강에서 탈락하며 아쉽게 그랜드 슬램 달성에 실패한 징동 게이밍은 최고의 e스포츠 팀(Best Esports Team)에, 그런 징동을 이끌었던 '옴므' 윤성영 감독은 최고의 e스포츠 감독(Best Esports Coach)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