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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최우제, "'페이커 신전' 생각보다 규모 커 놀랐다"

'제우스' 최우제, "'페이커 신전' 생각보다 규모 커 놀랐다"
LCK 서머 첫 경기서 승리한 '제우스' 최우제가 젠지e스포츠와의 두 번째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T1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서머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제우스' 최우제는 경기 후 인터뷰서 "농심과의 경기서 2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해 기분 좋다"라며 "경기 초중반에는 잘한 거 같은데 후반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서 사고가 난 건 좀 아쉽다"라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최우제는 이날 경기서 농심의 '든든' 박근우와 '미하일' 백상휘를 상대했다. '미하일' 백상휘는 LCKCL서 크산테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유망주. 그는 "2세트서 아트록스와 크산테 구도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잘 못했던 거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우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이후 한 달 만에 롤파크에서 경기를 했는데 체감상으로는 오랜만에 한 거 같았다"라며 "날씨가 덥다보니 습할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오늘 경기서는 크게 문제를 느끼지 못했다. 롤파크로 돌아와서 다시 경기해서 익숙한 맛도 있고 반가운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페이커' 이상혁의 '페이커 신전'을 방문했는지 묻자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다"며 "1층부터 5층까지 꾸며놔서 놀랐고 그런 콘텐츠가 많이 준비돼서 팬 입장서는 가보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T1은 금일(16일) 젠지e스포츠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최우제는 "젠지에게 계속 패한 걸로 아는데 이번에는 끊고 싶다"라며 "사실 저희가 젠지를 못 이길 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젠지는 강한 팀이기 때문에 하던 대로 준비 잘해서 이겨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그는 "1주 차는 젠지 전이 남았는데 승리한다면 좋은 기세와 흐름을 탈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며 "시간이 별로 없지만 남은 시간 준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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