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P이 24일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리그 ASL 시즌 19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25일 B조 경기에는 테란 유영진, 저그 고석현, 테란 김지성, 테란 이영웅이 출전, 26일 C조 경기에는 프로토스 도재욱, 저그 방태수, 테란 박성균, 테란 황병영이 나선다. C조 첫 경기에서는 도재욱과 ACS에서 우승하여 ASL에 처음 이름을 올리는 방태수가 대결을 펼친다. 이어지는 2경기에는 박성균과 황병영이 맞붙는다.
3월의 마지막 날 열리는 D조 첫 경기에서는 슈퍼테란 이재호와 같은 MBC 출신인 박지훈이 맞붙는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저그전 스페셜리스트 김택용과 박준오의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오는 4월 1일 진행되는 E조 경기에서는 이제동과 송병구가 7년 5개월 22일 만에 공식 경기에서 맞붙게 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선수는 ASL 시즌 4 16강 이후 처음으로 ASL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지금까지 공식 경기에서는 이제동이 모두 승리했지만, 오랜만에 복귀한 송병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ASL 시즌 19의 24강을 통과한 12명의 선수들은 시드권을 보유한 김민철, 조기석, 정윤종, 장윤철 4명과 함께 4월 7일 조 지명식을 진행한다. 이후 4월 14일부터 본격적인 16강전이 시작된다.
ASL 시즌 19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경기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위한 승부 예측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OOP ASL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