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 박지민은 22일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2일 3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 '뿔제비' 김경식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박지민은 "최대한 연습한대로 경기가 진행되면서 80점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 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민은 지난 32강 F조 2경기에서 DN 프릭스 '샤이프' 김승환을 상대로 3번의 승부차기 끝에 패배한 경험을 두고 "3연속 승부차기를 처음하면서 눈도 아프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다"며, "결국 패배하면서 다 잃은 느낌이었는데, 이번 경기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F조 최종전 DRX '원' 이원주와의 승부를 앞두고 박지민은 "패자조에서 올라가게 됐는데, 최종전도 똑같이 준비해서 연습처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