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10일부터 진행 중인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은 지난 시즌 챔피언 핀프에 나머지 7개 팀이 도전하는 구도로 진행됐으며 팬들의 예상 대로 핀프는 큰 어려움 없이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4강이 결정된 5주차까지의 팬 승부 예측서 70%의 적중률을 보여준 가운데 3주차부터 승부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어스왁과 핀프, 디바인 등이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이러한 과정 속 승부 예측 랭킹에서는 총 21명의 이용자가 지금까지의 모든 경기의 승패를 적중시켰다.
이후 4강 토너먼트에서는 최종 결승 진출전까지 총 3경기 중 단 한 경기도 팬 승부 예측이 맞아 들어가지 않았을 만큼 지금까지의 흐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안겼다.
결승 직행이 걸린 6주차 1경기에서는 팬 예측률 32%에 불과했던 핀프가 68%를 기록한 악마를 2-1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이어진 패자조 경기에서도 32%의 디바인이 68%의 퍼플을 같은 스코어로 제압하며 이변을 이어갔다.

한편 지난 챔피언 핀프가 한 번 승리했던 상대인 악마와 다시 대결하는 결승전은 3전2선승이 아닌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만큼 지난 대결과는 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악마가 디바인을 상대로 리버스스윕을 기록했던 만큼 또 한 번의 이변을 펼쳐보일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에 이번 토요일 잠실 DN콜로세움서 진행될 두 팀의 대결은 어느 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봄직하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