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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러브' 밍카이, 감독하던 징동 떠났다

'클리어러브' 밍카이(사진=징동 게이밍)
'클리어러브' 밍카이(사진=징동 게이밍)
징동 게이밍(JDG)을 이끌던 '클리어러브' 밍카이가 팀을 떠났다.

JDG는 26일 웨이보에 올 시즌 팀을 이끌던 '클리어브'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JDG는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당신은 엄격함과 집중력으로 팀을 이끌어줬다. 행동으로 책임을 보여줬다. 인내심으로 선수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켜줬다"고 평가했다.
2012년 팀 피닉스에서 데뷔한 '클리어러브'는 WE를 거쳐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선수와 코칭스태프로 활동했다. 올 시즌 중반 JDG에 합류한 '클리어러브'는 '페이즈' 김수환(T1)과 '스카웃' 이예찬(농심 레드포스)과 함께했다.

하지만 올해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지역 선발전서 인빅터스 게이밍(IG)에 패하면서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더불어 LPL 무대서도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서 JDG와 결별하게 됐다.

JDG는 "당신은 여전히 굳건한 발걸음으로 더 넓은 먼 길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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