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수퍼스 '구끼' 김시경 2 대 1 젠시티 '지피제이' 지프리 바이카뎀
1세트 김시경 5 대 4 지프리 바이카뎀
2세트 김시경 2 대 5 지프리 바이카뎀
'구끼' 김시경이 태국에서 온 새로운 용병 '지피제이' 지프리 바이카뎀과의 첫 경기서 혈전을 펼친 끝 승리자로 우뚝 섰다.
25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 조별리그 1일차 2경기에서 DN수퍼스의 '구끼' 김시경가 젠시티의 '지피제이' 지프리 바이카뎀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김시경을 강하게 압박한 지프리 바이카뎀은 마이콘과 세징야를 거친 볼이 페널티 박스 안의 안데르손에 이어지며 추격을 이어갔으나 김시경의 요한 크루이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다시 한 골 달아났다. 세징야의 추가골로 1점 차까지 따라 붙은 지프리 바이카뎀은 결국 동점 골 득점에 실패, 첫 세트는 김시경의 승리로 끝났다.
이어 진행된 2세트, 28분 만에 야야 투레로부터 공을 이어 받은 페드리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기록했으며, 이어 두 선수 모두 빠른 공격을 주고 받았지만 휘슬이 울릴 때 까지 추가 득점은 없었다.
후반전 시작 후 공격 주도권을 가졌던 김시경이 57분경 앙리의 중거리 슛으로 다시 한 점을 기록했으나, 세징야의 추격 골로 반격을 시작한 지프리 바이카뎀이 79구분 경 펠레가 얻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넘겼다.
연장 전반 상대 수비를 뚫고 지프리 바이카뎀이 펠레로 상대 페널티 지역 진입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으며, 김시경이 종료 전까지 다시 반격을 노렸으나 휘슬이 울리며 후반전으로 이어졌다. 연장 후반에 앙리의 침투를 막아닌 지프리 바이카뎀이 빠른 반격으로 호나우두에 공을 보내며 4번째 득점에 성공, 승기를 잡았으며 호나우지뉴로 얻은 페널티킥 찬스도 점수로 연결하고 5:2로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갔다.
후반전 초반 공격 찬스서 공을 크게 돌리며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선 김시경은 야야투레의 날카로운 슛으로 50분경 2골 차이로 경기를 벌렸다. 필사적으로 추격전을 펼친 지프리 바이카뎀은 15분 뒤 펠레로 한 골을 따라 붙은 뒤 강한 압박으로 골문을 두들기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갔지만 김시경의 수비가 필사적으로 이를 막아냈다. 이어 위기 뒤 찬스를 놓치지 않은 김시경은 크바라츠헬리아의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풀세트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