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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30연패' DN 유병준, "선수단 노력하고 있고 해결 방법 찾는 중"

DN 수퍼스 '꿍' 유병준 감독대행.
DN 수퍼스 '꿍' 유병준 감독대행.
매치 15연패와 세트 30연패다.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서도 패한 DN 수퍼스 '꿍' 유병준 감독대행은 "선수단이 노력하고 있고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DN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젠지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이날 패한 DN은 시즌 15연패를 당했다. 세트는 30연패다.
일단 DN은 러시아 e스포츠 팀인 배빅티스 이스포츠가 기록했던 세트 28연패를 넘었다. 세계 최다는 일본 LJL V3 e스포츠가 2022년 기록한 36연패다.

유병준 감독대행은 "일단 더 잘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았던 게임이었다. 2세트 충분히 우리가 준비한 플랜이 많이 나왔다"며 "하지만 그 플랜 수행서 많이 꼬이면서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안됐다"고 경기를 복기했다.

이어 "밴픽에서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에서 상대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빼고 우리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들을 정해서 나왔다"라며 "그 부분서 플랜이 잘 안됐다. 전반적으로 게임 플랜 수행이 잘 안 됐다"고 했다.
1주 차 키움 DRX 전 승리 이후 매치 15연패, 세트 30연패다. 유 감독대행은 "준비 과정서는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렇지만 현장에 갔을 때 원활하게 진행이 안 된다. 이 부분은 연습과 대회의 갭(차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차이를 최대한 줄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30연패를 했다. 더욱더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 선수단 모두가 진심으로 노력하고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 이런 부분서 좀 더 잘하는 부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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