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젠지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이날 패한 DN은 시즌 15연패를 당했다. 세트는 30연패다.
유병준 감독대행은 "일단 더 잘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았던 게임이었다. 2세트 충분히 우리가 준비한 플랜이 많이 나왔다"며 "하지만 그 플랜 수행서 많이 꼬이면서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안됐다"고 경기를 복기했다.
이어 "밴픽에서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부분에서 상대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빼고 우리가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부분들을 정해서 나왔다"라며 "그 부분서 플랜이 잘 안됐다. 전반적으로 게임 플랜 수행이 잘 안 됐다"고 했다.
1주 차 키움 DRX 전 승리 이후 매치 15연패, 세트 30연패다. 유 감독대행은 "준비 과정서는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렇지만 현장에 갔을 때 원활하게 진행이 안 된다. 이 부분은 연습과 대회의 갭(차이)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차이를 최대한 줄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30연패를 했다. 더욱더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 선수단 모두가 진심으로 노력하고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다. 이런 부분서 좀 더 잘하는 부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